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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발굴된 홍산문화 원보산 유적

2024년 9월 28일

(원보산 홍산문화 유적 발굴 기사)

9월 22일 오전 9시 48분, 내몽골 문물고고연구원은 ‘홍산문화’ 명명 7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내몽골 적봉시 오한기 하와진 팔기촌 북쪽 1.5km 지점에서 새로 발견된 원보산 적석총 유적을 발표했다. 이곳에서 길이 15.8cm, 너비 9.5cm, 두께 3cm의 옥룡이 출토되었으며, 이는 홍산문화 고고학 연구 100년 역사에서 가장 큰 옥룡이다.

이 유적은 내몽골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남쪽은 사각 제단, 북쪽은 원형 무덤으로 구성된 묘와 제사를 겸한 유적이다. 북쪽 원형 적석총의 외곽 지름은 23.5m이며, 후기 적석더미의 지름은 최대 28m에 이른다. 이번 고고학 발굴에서는 총 100여 점의 홍산문화 옥기가 출토되었고, 크기가 다양한 옥돼지룡 3점이 출토되었다. 현재까지 총 1,400㎡의 발굴 면적에서 21기의 묘, 3개의 적석총, 1개의 제사 구덩이를 정리했으며, 도기, 석기, 옥기, 골기, 패기 등 2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출토된 100여 점의 홍산문화 옥기는 홍산문화 옥기의 대부분 유형을 포함한다. 홍산문화 후기의 사회 구조, 조직 관리, 인문 관계 및 옥 제례의 형성 등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더 나아가 홍산 고국 문명의 예제 문화 인식, 문화적 귀속 및 중국 예제 문화의 기원 등을 연구하는 데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평가)

오랜만에 중요한 유적이 발굴되었다. 다만 여기서 나온 홍산문화 옥기는 대부분의 기형이 아니다. 태양신, c형용도 안 나왔고 동물형 조각도 거의 안 보인다. 원래 말기에는 유물의 종류가 많이 줄어 들었다. 발굴된 옥저룡이 최대 크기는 아닌 듯 하다. 파림우기박물관 소장품은 높이16.8cm, 너비 11.5cm, 두께 2.8cm이고, 요녕성박물관 소장품이 높이 15.8cm, 너비 11.5cm, 두께 4.3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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