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공기 한 쌍은 녹색 옥으로 만들어졌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가 자연스럽게 갈색으로 변했다.
내부 구멍은 완벽한 원형을 이루고 있으며, 외부 가장자리는 날카롭게 정의되어 평평하게 다듬어졌다.
옥의 두께는 중앙에서 내부 구멍과 외부 가장자리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얇아지며, 외부 가장자리는 칼날처럼 얇다. 이는 홍산문화 옥 공예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환형공은 일반적으로 단독으로 발견되지만, 때때로 쌍으로도 발견된다.
이와 같은 예는 평양의 서감리에서 목재 패널 안에 매장된 몸의 가슴에서 발굴된 바 있다. 이 유적지는 한반도의 평양에 위치해 있다.
또한 유사한 유물들은 우하량 유적의 여러 고분에서도 발굴되어 그 문화적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