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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제의 친필 편지

2024년 7월 3일

안효제(安孝濟, 1901~ 1935)는 일제강점기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안효제는 1920년대에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연락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외 독립운동가들과의 연락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또한, 군자금을 모아 독립운동 자금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1924년, 안효제는 조선공산당에 가입하여 노동운동 및 농민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 시기 그는 일제의 감시와 탄압을 피해 중국 상하이 등지로 이동하며 독립운동을 지속했다.

1935년, 안효제는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을 받아 같은 해 11월 22일 일본 경찰의 고문으로 인해 순국했다.

196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