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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곰 옥기

2024년 7월 24일

이 조각은 커다란 머리와 두툼한 몸체가 코일을 이루며, 눈을 둘러싼 뾰족한 귀마개가 특징적으로 접혀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 조각은 “주룡” 또는 “옥저룡” 형태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이 조형물을 처음 발굴한 고고학자들에 의해 붙여진 이름이다.

몸체는 꼬리로 끝나는 두꺼운 코일 모양이며, 머리는 안쪽 가장자리에 부착되어 있다. 신체는 중앙에 큰 구멍이 뚫려 있고, 머리 뒤에는 작은 이중 서스펜션 구멍이 있다. 옥의 색상은 짙은 녹색으로, 홍산문화에서 주로 사용된 하마옥의 전형적인 색상이다.

머리의 세부 사항은 귀를 감싸는 전형적인 고리 모양의 귀마개, 뾰족한 콧구멍, 그리고 때로는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포함한다.

둥근 눈, 큰 귓바퀴, 홈이 있는 주둥이 등으로 세밀하게 나뉜다.

이와 유사한 예는 파림좌기박물관과 진단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