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金奭鎭, 1843 ~ 1910)은 조선 말기의 문신이다. .
그는 여러 관직을 역임했는데, 1876년(고종 13) 성균관 대사성, 1890년(고종 27) 형조판서, 1896년(고종 33) 궁내부 특진관, 1898년(고종 35) 비서원 경, 1899년(고종 36) 궁내부 특진관과 장례원 경, 1900년(고종 37) 궁내부 특진관과 귀족원 경, 지돈녕원사, 1901년(고종 38) 장례원 경과 궁내부 특진관, 1903년(고종 40) 판돈녕원사와 궁내부 특진관, 1904년(고종 41) 혼전 향관, 1905년(고종 42) 판돈녕사사를 지냈다.
1906년(고종 43), 그는 을사오적을 규탄하며 의효전 향관의 면직을 상소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910년 한일합병 이후, 일본이 조선귀족 남작 작위를 수여하자 이를 거부하고 며칠 후 독약을 먹고 자결하였다.
1962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이 추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