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식(曺晩植, 1883~1950)은 독립운동가. 교육자, 종교인, 언론인이다.
오산학교에서 교사와 교장으로 교편을 잡기도 했다.
물산장려운동 민립재학 기성회 운동, 신간회 등을 주도하였다.
한국전쟁 중 공산군의 세력에 의해 살해되었다.
(해석)
大夢誰先覺 큰 꿈을 누가 먼저 깨칠까,
平生我自知 평생 나만 홀로 아노라.
草堂春睡足 초당에 봄 잠 곤히 자고 일어났거늘,
窓外日遲遲 창밖에 해는 아직 더디 오르누나.
나관중 작 『삼국연의』 제8권 ‘정삼분량출모려(定三分亮出茅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