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황현의 친필 편지

2024년 8월 21일

황현(黃玹, 1855년 12월 11일 ~ 1910년 9월 7일)은 대한제국 조선 말기의 선비, 시인, 문장가, 역사가이자 우국지사이다. (雲卿), 호는 매천(梅泉)이다. .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에 통탄하며 그해 9월, 조약 체결 16일 후 자신의 자택에서 음독 자살하였다. 그는 자결하기 전, ‘절명시'(絶命詩)를 남겼다.

황현은 그의 저서 《매천야록》(梅泉野錄)을 통해 당시 사회와 정치 상황을 편년체로 기록하였으며, 이 책은 중요한 사료로서 가치가 높이 평가된다.

1962년 건국훈장 국민장을 추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