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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성, “삼일운동비사실기” 친필

2024년 8월 5일

이갑성(李甲成, 1889년 10월 23일 ~ 1981년 3월 25일)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로,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였다. 이후, 1931년 신간회 사건으로 상하이로 망명해 독립운동에 참여하였으며, 1940년 흥업구락부 사건으로 투옥되기도 했다. 이갑성은 일제강점기 동안 일본의 압박 속에서도 독립운동을 계속했고, ‘창씨개명’을 거부하며 민족의 정체성을 지켰다. 광복 후에는 독립촉성국민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건국과 정치 활동에 기여하였다. 1962년,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로를 기려 건국공로훈장 복장(대통령장)을 수여하였다.

그의 저서 “삼일운동비사”의 원고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