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복 (1881-1960)은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나 1910년 대종교에 입문하면서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경술국치 이전인 1910년 7월 13일 대종교에 입문하여 신자가 되었다. 이후 만주로 이주해 독립운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만주에서 윤세복은 사재를 들여 학교를 설립하고, 독립운동 관련 단체를 조직하여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1923년 제3대 대종교 교주로 취임한 후, 일제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대종교의 포교와 독립운동을 계속 이어갔다. 그는 대종교의 총본사를 만주로 이전하고, 여러 단체를 조직하여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1942년, 윤세복은 일제에 의해 체포되어 고문을 받았으며, 옥중에서 독립운동을 지속했다. 이후 해방과 함께 출옥하였고,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대종교의 재건과 발전에 기여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서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