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교한 유물은 연한 녹색 옥으로 제작되었으며, 세월이 지나면서 광물과 다른 요소들이 스며들어 표면에 복잡한 변화를 일으킨 흔적이 보인다.
세부 묘사가 명확하지 않아 정확히 어떤 새를 나타내는지 식별하기는 어렵다.
이 조각상은 작은 머리, 크고 짧은 다리, 짧은 부리, 중간 크기의 날개, 그리고 다부진 몸체를 특징으로 하고 있어 비둘기를 묘사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홍산문화에서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새 조각상이 발견된 예가 있어 그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