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민영환의 친필 편지

2024년 7월 27일

민영환(1861 ~ 1905)은 대한제국의 대신이자 독립운동가로,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반대하여 자결한 인물이다. 그는 고종 황제의 외사촌 동생으로, 민치구의 손자이자 민겸호의 양자였다.

독립협회를 후원하며 개혁을 시도하였으나 수구 세력의 반발로 관직에서 물러났다.

1905년 11월,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여러 차례 이를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실패했다.

11월 30일, 민영환은 “우리 대한제국 이천만 동포에게 고함”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했다.

그의 죽음은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되며,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